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다시 시작이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3차전을 가진다.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5승 1무 6패로 열세다. 또한이 두산이 52승 45패 1무로 4위, 한화가 47승 49패 3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4.5경기 차이. 3연전 결과가 중요하다. 1.5경기까지 줄 수 있다.
살인적인 폭염으로 인해 4일 이후 일주일 만에 KBO리그가 재개된다. KBO는 폭염 상황과 각 구단의 관람객 안전 대책 보강을 위해 10일까지 휴식기를 가졌다.
이날 두산은 김대한(우익수)-박지훈(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윤준호(포수)-조수행(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투수 윤태호가 올라왔다. 올 시즌 12경기 1승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74를 기록하다가 부상으로 잠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도 빠졌다.
두산 선발은 곽빈. 올 시즌 20경기 9승 4패 138탈삼진 평균자책 2.66을 기록 중이다. 2023시즌(12승), 2024시즌(15승) 이후 2년 만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10승 도전에 나선다. 올 시즌 한화전에는 2경기 나왔는데 2패 평균자책 3.72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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