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치료 과정에서 겪은 부작용을 밝혔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패션덕후가 풀어내는 코르티스 찬양' 영상을 업로드했다.
패션과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혜영은 두피와 머리카락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 "그동안 간과했던게 있다. 머리카락이나 두피는 신경 안 썼다. 머리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건강하니까 잘난 척을 하며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아파서 약물 치료를 이것저것 하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반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 약들을 끊은 지 꽤 됐고 건강 상태가 조금 좋아지면서 두피 영양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동안의 핵심은 머리숱이다"고 설명했다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이혜영은 절제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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