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0주년 잡음 그 후…리사, 수영복 뽐내는 중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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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붉은 암벽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SNS에 "Red rock therap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바다 위 보트 선상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리사는 핑크 컬러 비키니 위에 얇은 화이트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보트 위에서 연출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슬림한 각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블랙핑크의 10주년 팬 이벤트는 개최 전부터 잡음이 일었다. 데뷔 기념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행사가 공지된 데다 참석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돼 일부 팬들의 불만이 나왔다. 여기에 국립중앙박물관 일부 공간 통제와 기존 프로그램 일정 변경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팬미팅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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