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앞서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이 작품은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녔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지금까지 만났던 '타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타고난 끗발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장태영과 노력형 수재지만 질투심에 잠식되는 박태영. 같은 이름의 두 친구는 함께 성공의 꼭대기에 올랐다가 결국 서로를 향해 칼날을 겨눈다.

여기에 장태영이 포커에 입문하는 과정, 그 곳에서 만난 스승과 파트너들의 모습, 박태영의 질투에 눈먼 모습까지 스틸에 담겨 기대를 높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올 추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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