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예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이어 2026 국민훈장 문화예술제 '보건 봉사 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공헌과 함께 교육·강연 활동성과를 재차 인정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방송인·기업 강연가·교수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긍정적 사고와 자기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직장인들에게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무엇보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지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사)실로암안과를 통해 184명에게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지원 1억2000만원 이상을 후원하고 있다. 2013년부턴 (사)한부모가정사랑회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며 현재까지 2억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다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의 경우 (주)라디안바이오와의 협약을 연결해 자동심장충격기(AED) 6대(1200만원 상당)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유튜브 권영찬TV 운영(구독자 29만1000여명)에 의해 발생된 수익과 공동구매를 통한 수수료 이익 대부분을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 기부하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을 위한 치과 치료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TV는 지난 4월 한부모가정사랑회와의 MOU를 맺고 협약을 맞은 치과에서 한부모가정··저소득층 등 대상으로 임플란트 등 치료 지원을 펼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임플란트와 치과 치료 나눔은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나눔"이라며 "접수된 사연에 따라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 교수는 연세대 상담코칭학 석사 시절,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운영위원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한부모가정에 2000만~6000만원 상당 장학금과 물품 등 후원도 13년째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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