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후배 사랑이 넘친다…라포엠·포르테 디 콰트로 응원

마이데일리
2026년 6월 라포엠과 임형주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40·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의 후배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임형주는 지난 6월 라포엠 멤버이자 카운터테너인 최성훈의 초대로 라포엠의 단독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New Era’를 관람했다.

당시 최성훈은 공연 무대에서 객석에 있던 임형주를 직접 언급하며 “소개드려도 될지, 죄송하지만 오늘 와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성훈은 어린 시절 소프라노 조수미와 임형주의 앨범을 자주 자랐으며 임형주의 대구 공연을 관람한 경험도 있다.

2026년 8월 포디콰 멤버들과 임형주 /

이어 지난 8월 10일에는 JTBC ‘팬텀싱어’ 시즌1 초대 우승팀인 크로스오버·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포디콰)의 멤버 김현수와 이벼리의 듀오콘서트 ‘수채화’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현수가 임형주의 대표곡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러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임형주는 내년이면 데뷔 30년차를 맞는 음악가로, 국내 팝페라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해는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후 예술 행정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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