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신예 은디아예를 완전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은디아예 영입과 함께 '은디아예와 2031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은디아예는 지난 시즌 감비노스스타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어 분데스리가 4경기에 출전했다. 18세 신예 은디아예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 이적하게 됐다. 세네갈 대표팀 미드필더로 북중미월드컵에도 출전한 은디아예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에 성공한 은디아예는 "오늘은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훌륭한 선수들에게 매일 배우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디렉터 프로인트는 "은디아예는 훌륭한 선수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적응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은디아예를 지켜봤다. 은디아예는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지능적인 선수일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훌륭한 인품을 가졌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6-27시즌을 앞두고 사이바리와 브라운을 영입해 공격과 수비를 보강한데 이어 은디아예를 영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3일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독일 슈퍼컵을 치르며 새 시즌 첫 공식전을 치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9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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