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로 보이는 공간에서 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티셔츠에 옐로우 베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한층 선선해진 날씨 속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최근 먹덧을 고백한 김지민은 임신 중에도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김지민은 이후 "입덧 없어 좋아만 했지 이게 먹덧(음식을 계속 먹게 되는 입덧 증상 중 하나)일 줄은 몰랐네"라며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KBS 코미디언 선배 김준호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해왔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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