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다이어트로 41kg 된 적도…진짜 원하는 건 글래머러스 몸매"

마이데일리
한그루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몸매 가치관을 밝히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실 저는 그냥 무조건 마른 몸이 추구미는 아니에요! 저도 한동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41kg까지 빠져 정말 삐쩍 말랐던 적이 있었는데, 막상 그렇게 되고 나니까 제가 원하던 모습과는 오히려 많이 다르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건 단순히 체중계 숫자가 적게 나오는 몸이 아니라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예쁘게 나오는🍑 건강하면서도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완벽한 S라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니트 상의와 화이트 팬츠 차림을 선보이는가 하면, 야외 수영장에서 과감한 지브라 패턴의 백리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운동과 건강한 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볼륨감과 애플힙,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1년 가수 및 배우로 데뷔한 한그루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신데렐라 게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2016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한그루는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뒤 2022년 이혼을 발표했으며 이후 육아와 연예 활동을 병행하면서 SNS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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