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권상우, 상의 벗자 선명한 '초콜릿 복근'…고등학생 子와 형제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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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들 룩희와 축구 연습에 나선 가운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친구같은 아빠 권상우가 아들이랑 놀아주는 방법 (뉴욕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최근 아들 룩희가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아직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축구 캠프를 앞두고 있어,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 권상우와 함께 가볍게 연습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손태영은 "이번 주에 축구 캠프가 있어서 가야 한다. 조금씩 발목을 풀려고 아빠와 연습하러 나왔다"며 부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권상우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권상우의 남다른 자기관리였다. 권상우는 상의를 벗은 채 아들과 그라운드를 누볐고,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1976년생인 권상우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피지컬을 자랑하며 여전한 '몸짱 배우' 면모를 보여줬다.

권상우는 아들의 스트레칭을 직접 도와주는가 하면 공을 드리블하며 함께 축구 연습을 이어갔다. 하지만 어느새 훌쩍 성장한 룩희의 체력과 운동 실력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권상우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권상우는 "옛날에 같이 놀아주던 수준이 아니다"라며 달라진 아들의 모습을 실감했다. 자신의 축구 개인기를 선보인 뒤 "좀 하지?"라고 자신 있게 물었지만, 룩희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본격적인 운동을 마친 뒤에는 아들과의 체력 차이도 인정했다. 권상우는 "맨 처음 러닝 연습을 하는데 너무 빠르더라. 못 따라가겠다"며 "내 나이 또래에서는 내가 제일 빠른데 쟤한테는 안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들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아빠의 모습도 보였다. 권상우는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운동하지 못했던 룩희를 걱정하며 "지구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날아다니던 애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은 아들이 혹시 어지러움을 느낄까 염려하기도 했다.

손태영 역시 룩희의 상태를 지켜본 뒤 운동 시간을 조절했다. 결국 부자는 약 1시간 30분 만에 연습을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멀리서 보면 아빠가 아니라 형 같다", "50대 몸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자기 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뉴저지 청년인 줄 알았다" 등 권상우의 동안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보내는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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