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이날 오전 10시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13일 만에 거둔 기록으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의 돌파 시점(개봉 18일째)보다 5일 빠른 속도다. 이에 '스파이더맨4'는 '군체'(595만 2602명)를 넘어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한편 '스파이더맨4'는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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