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구준회(29)가 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룹 구준회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삭발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회는 짧게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구준회가 오는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소속사 측은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구준회는 2015년 아이콘으로 데뷔한 뒤 '리듬 타',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LOVE ME)', '영화처럼'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솔로곡 'Want You Back'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연기에도 도전했다. ENA '보라! 데보라',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구준회의 전역일은 2028년 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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