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산(27)이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 시축까지 소화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룹 에이티즈 산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에 참석했다.
이후 산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앞서 시축자로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징인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한 산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최선을 다해 시축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드(BAD)' 챌린지를 즉석에서 뽐낸 뒤 강력한 킥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북부대공(로맨스 판타지에서 척박한 북부를 지키는 강인한 대공)'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산은 아이돌 무대를 넘어 축구장까지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독 팬 미팅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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