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캣츠아이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하이브x게펜레코드는 8일 '소피아가 당분간 다가오는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소피아의 정신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소피아는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상담 끝에 완전한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관리에 전념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며 '소피아 본인도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나 당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 장기적인 안녕은 언제나 우리의 최우선 과제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소피아 역시 SNS에 '많은 일들에 함께하지 못하게 돼 정말 마음이 아프다. 무대에 서서 공연하고 이 순간들을 여러분과 나누는 것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러분도 알 것이다.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건강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며 '지금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가장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계속할 수 없을 거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지난 2월 마농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 이로써 당분간 다니엘라·메간·라라·윤채 4인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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