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돌아온 날, 송성문도 4일 만에 선발 복귀…휴스턴전 9번 2루수 출격, 이정후 前 팀 동료 도우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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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6월 6일 뉴욕 메츠전 수비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송성문이 득점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0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 날, 송성문도 출전 기회를 얻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속한 송성문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루이스 렌히포(좌익수)-잭슨 메릴(중견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가빈 쉬츠(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송성문(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송성문이 선발로 나서는 건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일 만이다. 이후 두 경기는 교체로 나섰고, 전날은 결장했다. 올 시즌 55경기 22안타 1홈런 15타점 18득점 11도루 타율 0.208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이 뉴욕 양키스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40일 만에 복귀다. 송성문도 나서는 가운데 한국인 빅리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로비 레이. 8월초 트레이드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제는 이정후가 아닌 송성문과 함께 뛴다. 올 시즌 22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 3.08을 기록 중이며, 샌디에이고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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