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븐일레븐이 퀵커머스 시장 확대를 위해 쿠팡이츠와 손을 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1500여개 점포에서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순차 오픈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연내 24시간 배달 체계도 강화한다.
쿠팡이츠를 통해 세븐일레븐의 인기 글로벌 디저트, 스낵, 생활용품 등 단독 차별화 상품(PB)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1~5일 심야시간(22시~2시) 퀵커머스 매출은 지난 1월 동기간 대비 63% 증가하는 등 심야 배달 수요가 크게 늘었다.
오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일반 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의 탄탄한 상품군과 쿠팡이츠의 강력한 배달 인프라가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신사, 스타필드 고양에 ‘킥스’ 오픈…복합쇼핑몰 첫 진출
무신사가 복합쇼핑몰 첫 입점 매장이자 슈즈 랜드마크인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홍대점과 성수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기존 영 타깃 중심 상권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소비층과 패밀리 고객까지 아우르는 상권 다각화 전략을 펼친다.
메인 공간에는 나이키와 푸마를 전면에 배치하고 뉴발란스, 아식스 등 글로벌 핵심 스포츠 브랜드와 팀버랜드, 닥터마틴 등 레더 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오프라인 최초로 ‘나이키 ACG’ 라인이 단독 입점했다. 백 & 캡 클럽, 크록스 지비츠 전용 공간 등도 선보인다.
오픈 첫날 인기 스니커즈가 담긴 ‘슈퍼백’을 정가 대비 최대 79% 할인된 4만99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고양점은 킥스 브랜드 최초의 복합쇼핑몰 입점”이라며 “아웃도어·가방·모자 등 다채로운 레이블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 더벤티, 필리핀 마카티에 1호점 오픈…글로벌 시장 공략
더벤티가 필리핀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 마카티시의 복합쇼핑몰에 위치한 ‘더벤티 커피 글로리에타점’은 약 200평 규모로, 직장인과 쇼핑객,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핵심 상권에 위치했다.
콘셉트는 ‘Big Sips. Fresh Bakes. Purple Vibes.’(대용량 음료, 갓 구운 베이크, 보랏빛 감성)로, 32온스 대용량 음료와 현지 특화 음료(우베·코코넛·바나나), K-MIXI·율무오트라떼 등 한국적 감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더벤티는 1호점에 이어 이튼 센트리스에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메트로 마닐라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더벤티의 대용량 커피와 한국 카페 문화를 현지 고객에서 선보이는 첫 거점”이라며 “안정적인 메뉴 품질과 서비스 운영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 롤링파스타, 파브리 셰프 모델 발탁…‘말아야 파스타지’ 캠페인 전개
더본코리아의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치오 페라리(파브리) 셰프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 ‘말아야 파스타지’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파브리는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로, 2022년부터 롤링파스타와 네 차례 메뉴 협업을 진행해왔다.
롤링파스타는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롤링챌린지’를 진행해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올해 4분기 협업 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파브리 셰프와 다양한 협업으로 롤링파스타의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 높은 메뉴 장점을 알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애경산업, 서울시 취약계층에 53억원 상당 생필품·화장품 기부
애경산업은 서울특별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서울시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53억원 상당의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1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619억원에 달한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기업 사명이자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패밀리룩 제안
이랜드월드의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잠실 롯데월드몰 4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9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파자마·실내복, 서울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자체 캐릭터 ‘쿠디’ 지역 티셔츠 등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상품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쿠디 풍선 또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자체 캐릭터 쿠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패션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심, 기상청과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병 지원
농심은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병과 보노스프 등 간편 식료품 약 2만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요가 클래스 ‘나이트 스트레치’ 예매 시작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메인 수조 앞에서 해양 생물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나이트 스크레치’를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영업 종료 후인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총 5회에 걸쳐 22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디 오션’ 앞에서 전문 강사진과 함께 요가 수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메인 수조 배경의 개인별 포토 타임 및 즉석 사진 인화 혜택이 제공된다.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특유의 신비로움이 더해진 공간에서 요가 수련을 할 수 있다”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힐링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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