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손실' 미자, 또 하이닉스에 물렸다…"주식만 안 해도 돈 버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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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 미자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고민을 전하자, 미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머리를 감싸 쥔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주식만 안 해도 돈 버는 거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 미자 SNS

미자는 그동안 주식 투자 경험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약 1억 원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 데 이어, 최근에는 SK하이닉스 투자 근황도 솔직하게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SK하이닉스를 매수한 뒤 주가가 하락하자 씁쓸한 반응도 보였다. 한 팬이 "언니 네이버 메인에 있어요!"라며 관련 기사를 캡처해 보내자, 미자는 "하……ㅋㅋㅋ"라는 짧은 답변으로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해당 기사에는 SK하이닉스 투자 이후 손실을 겪고 있는 그의 상황이 담겨 있었다.

이어 "하이닉스 얼마에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투자 현황이 표시된 화면을 공개했다. 평균 매입 단가와 손실 투자자 비율 등이 담긴 자료를 공유한 그는 "요거 기준으로 머리 뚜껑쯤"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앞서 미자는 SK하이닉스 평균 매입 단가가 275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자신의 투자 상황을 유쾌하게 공유해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과 개인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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