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 동부 휴양지 무스코카에서 한 달 살기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소셜계정에 캐나다 여행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무스코카에 온 지 한 달째”라며 “보정을 하나도 하지 않은 하늘이 이 정도”라고 적었다.
이어 “한여름에도 시원해서 에어컨 있는 곳이 많이 없고 공기도 물도 정말 청정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한 달 살기 하는 집에 처음 도착했을 때 집에 에어컨이 없어 당황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한여름인데도 시원하다 못해 춥다”며 여유를 드러냈다.

그는 강가를 따라 운행되는 관광열차 안에서 아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하고, 캐나다 아저씨가 석탄을 태워 기차를 움직이는 것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추억으로 남겼다. 또 강을 따라 운행하는 유람선을 타고 선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그러면서 “무스코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데 나랑 이안이만 행복하네”라며 “내년에는 루나도 꼭 같이 오자”고 말했다.
네티즌은 "한국은 너무 더운데 부럽네요. 이뻐요"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멋지고 행복한 데이트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전 남편과 사이에 아들 이안이를 두었다. 이혼 후 냉동 배아로 지난해 11월 둘째 딸 루나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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