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성형 의혹에 직접 답했다.
맹승지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윤곽수술, 양악, 이마거상 안했습니다앙"이라며 "윤곽, 양악, 이마는 엄마아빠 작품. 두상은 원래 자신 있다구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옆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갸름하게 떨어지는 얼굴선과 오뚝한 콧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목과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맹승지가 직접 "엄마아빠 작품"이라고 강조한 만큼 매끈한 얼굴형과 입체적인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눈매까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근 맹승지는 인중과 인중오목, 내측인중, 입꼬리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마거상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으나 네티즌들의 만류에 보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이마거상술뿐만 아니라 윤곽수술, 양악수술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거론되자 성형 범위를 명확히 하며 직접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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