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아이유가 지난달 이종석과 결별한 후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가진 가운데, 전전 남친 장기하의 노래와 함께 심경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6일 오후 아이유는 소셜미디어에 ‘안녕, 오랜만이야’ 등의 게시물 여러 건을 올렸다. 분장실과 차 안, 집에서 찍은 일상 스냅 사진 여러 장을 담았다.
이 가운데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게시물에는 전전 남친인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했다. 아이유와 뮤지션 장기하는 2013년 무렵부터 교제했으며,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2017년 결별했다.
네티즌은 “언니 노래 뭐야? 쿨한 거지” “잉? 노래 뭐지? 이게 뭐지? 뭘까?” “이지은 어디까지 쾌녀인지 감도 안 옴” “배경음악 선곡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7월 10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이종석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이후 귀와 코·목을 연결하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려 있는 이관개방증이 악화돼 한 달가량 휴식기를 가졌다.
아이유는 9월 고양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발매 등 하반기 일정을 미루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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