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는 가운데,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6시 기상. 사우나 갔다가 병원 가서 피 뽑고 초음파. 뿌리 염색하고 메이크업 받는 시간은 11시"라며 하루 일정을 전했다.
이어 "이제 곧 '몸신의 탄생' 100회 특집 촬영하러. 갓생 사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꾸밈을 최소화한 상태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황보라는 현재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만큼, 이른 아침 병원 진료부터 방송 촬영까지 소화하는 일상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폐경 이행기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1년 동안 유도를 해도 배란이 되지 않으면 폐경이다. 마치 시한부처럼 1년이라는 시간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검사에서 난포가 확인됐고, 여러 차례 주사를 맞으며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차현우)과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끝에 2024년 첫째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는 둘째 임신을 위해 다시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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