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조혜련이 어머니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당부했다.
조혜련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기 애틀랜타는 새벽 4시다. 시차 적응이 안 돼 성경을 읽다가 몸이 아픈 최복순 씨가 생각나 글을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엄마가 지금 아프시다. 천식과 기관지염으로 열이 나고 기력이 떨어져 마음이 아프다"라며 "엄마가 성경을 읽음으로써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라고 전했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머니는 딸 여덟을 낳고 아홉 번째에 아들을 낳으셨다"라며 어머니와의 남다른 서사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아무리 돈을 벌어다 줘도 엄마 머릿속에는 아들밖에 없는 것 같았다. 함께 라오스 여행을 갔을 때도 엄마가 '아들과 왔으면 좋았겠다'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상처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현재 방송과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