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채경이 디퍼런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디퍼런트컴퍼니는 6일 이채경과 전속계약을 알리며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연기적 결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채경은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드라마 '지리산', '아라문의 검', '감사합니다', '클라이맥스', '21세기 대군부인'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조지아', '경아의 딸',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등 독립영화에도 참여했다.
특히 '조지아'를 통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 제4회 전북가족영화제 여우주연상, 제4회 울산단편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제23회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국제경쟁부문 여우주연상,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국내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채경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를 시작으로 다수의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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