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이강인 떠난 PSG '백업 GK 보강+아시아 마케팅' 정조준, 파르마와 협상 진행 중...유벤투스 임대까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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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디 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합성이미지5일 디 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소속팀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영입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파르마 간의 스즈키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올여름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뤼카 슈발리에를 뒷받침할 백업 골키퍼 보강을 추진했다. 아울러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의 빈자리가 생긴 아시아 마케팅 측면을 고려해 스즈키를 타깃으로 설정했다.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스즈키는 우라와 레즈 유스팀을 거쳐 2021년 3월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5일 디 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3년 8월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임대로 유럽에 진출한 뒤 2024년 2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어 2024-25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파르마 유니폼을 입었다.

스즈키는 파르마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첫 시즌 37경기를 뛰었고 지난 시즌 22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후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5일 디 마르지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하기 위해 파르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스즈키 영입을 두고 파르마와 협상을 이어가는 중이다. 디 마르지오는 "양 구단은 최종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며, 스즈키 이적을 완전히 마무리 짓기 위해 양측 모두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스즈키와 계약 후 유벤투스로 임대를 보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디 마르지오는 "PSG가 스즈키를 영입한 후 유벤투스로 다시 임대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는 이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는 슈발리에의 향후 거취와도 연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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