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디아스-돈나룸마 선발' 최정예 출격 맨시티 맞서는 팀 K리그…이동경-이기혁 선발 출전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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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이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쿠팡플레이 제공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팀 K리그가 최정예 선발라인업을 꾸린 맨체스터 시티에 맞선다.

팀 K리그와 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맞대결을 치른다.

팀 K리그는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가 팀을 이끈다. K리그1 구단별로 2명씩 선발됐으며 제주SK는 구단 사정에 따라 김륜성 1명만 팀 K리그에 합류했다.

정정용 감독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팀 K리그 감독으로서 세계적인 팀과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비록 선수들이 리그 경기 중 주중에 이벤트 경기를 치르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송범근, 김문환, 야잔, 어정원, 이기혁, 김대원, 김봉수, 마테우스, 박태준, 야고, 이동경이 선발 출전한다.

구성윤, 권경원, 김륜성, 안태현, 후안 이비자, 기성용, 김주찬, 문민서, 손정범, 하승운, 갈레고, 무고사, 이승우가 벤치에 앉는다.

필 포든이 4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제공

맨시티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중 하나다. 2010년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22-23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잉글랜드 구단 역대 두 번째로 트레블에 성공한 바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4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를 할수록 얼마나 개선되고 향상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감독으로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선수별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후벵 디아스, 라얀 아이트 누리, 요스코 그바르디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리코 루이스, 티쟈니 레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앙투안 세메뇨, 필 포든, 디빈 무바마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커스 베티넬리, 잭윈트, 맥스 샤벗, 비토르 헤이스, 케이든 브레이스웨이트, 맥스 앨린, 매티 헨더슨 홀, 스테픈 음푸니, 니코 곤살레스, 사비뉴, 마테우스 누녜스, 클라우디오 에체베리, 제레미 몽가, 디빈 무카사, 플로이드 삼바, 제이든 헤스키, 사비에르 파커, 오마르 마르무시, 마하마두 상가레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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