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장가현이 붕어빵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장가현 모녀가 출연한다.
MC 현영은 장가현을 보고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려 보인다"며 감탄한다.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에 부쩍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고,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55kg으로 유지 중이라는 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장가현의 다이어트 비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후 장가현은 기분 전환을 위해 딸과 당일치기 캠핑을 떠난다. 옷을 가득 챙겨 캠핑장에 도착한 모녀는 삼각대를 설치한 뒤 '챌린지 영상' 촬영에 나선다. SNS에서 유행하는 '서로 옷 바꿔 입기'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딸과 식사하던 장가현은 "딸이 없는 친구들이 나를 무척 부러워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초등학생 때 용돈 모아서 나한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사라고 줬던 것 기억나냐. 네가 명품 가방 사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딸은 "나는 엄마가 멋있고 빛나 보이는 게 좋다"고 말해 장가현을 감동시켰다.
한편 장가현은 2000년 015B 객원 보컬 조성민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 2003년생 딸 조예은, 2011년생 아들 조예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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