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빠진 '대탈출', 김종민·신동 복귀→부승관 합류…하반기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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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김동현, 신동, 승관, 고경표, 유병재(시계방향) / 각 소속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대탈출'이 더욱 강력해진 6인 멤버와 함께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5일 CJ ENM에 따르면, 올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 예정인 '대탈출' 새 시즌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탈출러로 뭉쳐 스릴 넘치는 여정을 시작한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의 컴백과 '대탈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그리고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해 풍성한 관계성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김종민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김발견’이자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리는 신동은 녹슬지 않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 브레인의 클래스를 보여준다고. 그런가 하면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지고 있는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또한 ‘단서 소리꾼’ 유병재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고경표는 열정적인 보필과 과몰입으로 흥미를 배가시킨다. 새롭게 합류한 세븐틴 승관은 뛰어난 공감 능력과 특유의 친화력, 센스 넘치는 예능감까지 고루 갖춘 만큼 '대탈출' 판도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큰형님 강호동은 '대탈출'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면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라고 훈훈한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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