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세븐틴도 봤다…'스파이더맨4' 흥행에 시리즈 역주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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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4' 포스터./소니 픽쳐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BTS, 세븐틴 등 국내 셀럽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이후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이동진 평론가는 평점 4점(5점 만점)을 부여하며 “스파이더맨이 왜 그토록 사랑받는 캐릭터인지를 최적으로 드러내는 ‘작은 감자’ 영화의 감칠맛”이라는 한 줄 평을 남겼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같은 점수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톰스파’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점이다. 유현준 교수 역시 개인 SNS에 “초강추.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촬영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다. 천만 영화 예상”이라는 극찬을 남기며 추천사를 남겼다.

BTS 제이홉은 북미 투어 공연 중 '스파이더맨4'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그는 SNS에 영화 OST를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국 역시 같은 날 열린 콘서트에서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븐틴 멤버들은 극장을 대관해 단체 관람을 진행한 것은 물론, 디에잇은 영화를 보며 두 번 울었다는 후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역시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동참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 같은 열기는 기존 시리즈의 OTT 역주행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4일(화) 기준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은 한국 넷플릭스 영화 TOP 3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TOP 4에 랭크되며 시청 순위 역주행을 이뤄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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