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성은이 생일을 맞아 우아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직 7월이니까 오늘까지는 생일인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창 너머 푸른 정원이 펼쳐진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한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단아한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스러운 옆모습만으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하시길", "미달이 언니 보고 싶어요", "점점 더 예뻐진다"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김성은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으며 아역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골목 안 사람들', tvN '감자별 2013QR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0년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tvN STORY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당시 '순풍산부인과' 출연진과 재회한 가운데, 배우 이창훈이 김성은의 남다른 주량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24년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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