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과 비교 불가능...PSG의 '미친 회수 금액', 매각하면 1730억 벌 수 있다! 리버풀 영입전 선두→'1640억' 여전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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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르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망)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통해 역대급 이적료 수익을 올리려 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르리시오 로마노는 4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리버풀이 바르콜라의 이적을 두고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했다. 리버풀은 1억 유로(약 1,740억원)를 제시했지만 PSG는 더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출신 윙포워드로 올림피크 리옹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했고 2023년에는 4,500만 유로(약 7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입성했다. 그는 좌우 측면을 오가며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2024-25시즌 겨울부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29경기 11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9경기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자연스레 이번 여름에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리버풀이 강하게 바르콜라를 원하고 있다.

문제는 PSG의 이적료 책정이다. 프랭스 ‘르퀴프’에 따르면 PSG는 바르콜라의 몸값을 1억 5,000만 유로(약 2,470억원)로 설정했다. 이에 리버풀의 1억 유로 금액도 거부하는 상황.

4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르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망)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는 4,500만 유로에 영입한 바르콜라는 1억 5,000만 유로로 매각하게 될 경우 1억 500만 유로(약 1,730억원)를 남기게 된다.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낼 때도 원금에 두 배 가까운 4,000만 유로(약 660억원)를 받은 가운데 바르콜라 매각을 통해서는 더욱 확실한 수익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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