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끝났는데 또…박성광♥이솔이, "같이 병원 다닌다"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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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가 최근 불거졌던 불화설을 다시 한번 일축하며 반려견들을 함께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이솔이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불거졌던 불화설을 다시 한번 일축하며 반려견들을 함께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광복이 아프다던데 괜찮으세요? 같이 병원은 안 다니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닌다. 심장병을 앓는 강아지가 두 마리라 돌아가며 케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반려견들의 상태도 상세히 전했다. 이솔이는 "매일 강아지들의 호흡수를 확인하며 마음 졸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광복이는 급성 증상 때문에 병원을 자주 찾고 있고, 겨울이는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기침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무기력하고 슬프다"며 "끝까지 잘 돌보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박성광 역시 자신의 SNS에 반려견 광복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갑자기 또 상태가 나빠져 급하게 병원으로 왔다"며 "폐수종 증상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이어 입원 중인 광복이에게 "조금만 더 힘내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솔이는 자신의 SNS 글이 확대 해석되며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박성광도 아내의 게시물에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부부 사이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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