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규원 잠실구장 찾는다 6일 두산-NC전 시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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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벤자민이 5이닝을 끝낸 뒤 박수를 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NC 다이노스와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 시구자로 코미디언 김규원 씨를 초청했다고 4일 알렸다.

김 씨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특히 화제성을 보인 '스마일 클리닉'과 'MUSMA'(머스마) 등에 출연하며 해당 프로그램 흥행을 이끌고 있다.

김 씨는 구단을 통해 "SNL 코리아 크루의 시구에 대한 두산 팬들의 기대가 크다고 들었다"며 "이런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에서도 높은 승률을 기분 좋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6일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코미디언 김규원을 초청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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