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기로에 섰다. 더 지면 5위 추격이 요원해진다.
한화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왕옌청이다. 20경기 9승 4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 3경기에서 무승 1패 평균자책점 2.84로 나쁘지 않았다.
한화는 최근 기세가 꺾였다. 주말 삼연전에서 KT 위즈에 스윕패를 당했다. 46승 3무 49패로 5할 승률에서 내려왔다.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도 4.5경기까지 벌어졌다. 이제는 5위보다 7위 NC 다이노스(2경기 차)가 가깝다.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더 지면 추격의 동력을 읽는다. 한화는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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