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육아 퇴근 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육퇴후 한 잔의 위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은형은 한여름 두꺼운 패딩을 입고 부엌을 서성이고 있다. 그는 물을 마시려는 듯 컵을 집어 들었고 다시 내려놓으며 허우적 거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내 벽을 짚으며 자리로 돌아온 이은형은 갑자기 혀를 쑥 내밀고 하늘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웃으며 "자자 이제. 많이 힘들지 요즘. 고생이 많아"라며 다정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식탁 위에는 알코올이 들어 있는 유리잔과 야식으로 먹은 것들이 놓여 있었다.
영상을 본 이은형은 "전쟁 시작이네"라며 분노에 찬 댓글을 남겼고 강재준은 웃음으로 답을 했다. 정호영 셰프는 "집이 시원한가?"라며 이은형의 패딩을 지적했고 강재준은 "네 형님 놀러 오세요 언제든"이라고 집으로 초대를 했다. 팬들 또한 이은형의 패딩에 의문을 가졌고 강재준은 "온도가 안 맞는다"라고 설명을 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언니 많이 힘든가 보다", "영상 보니 급 술이 땡기네", "강재준 다이어트한다면서 야식을", "부부가 저런 맛에 육아하지", "재밌게 사시네요", "혀는 왜 내미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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