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필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캐릭터·DIY·촉감 체험 팝업을 잇달아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취향과 상상력을 반영한 체험형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을 기념한 팝업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영화 속 바닷속 세상을 구현한 공간에서 대형 포토존과 미니 포토존을 마련하고, 하츄핑 캐릭터와 만나는 포토 이벤트와 싱어롱 공연 등을 선보인다.
팝업에서는 극장판 신규 굿즈 8종과 커스텀 피규어 ‘마이핑’을 포함한 약 490종 상품도 판매한다.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네 차례 하츄핑 포토 이벤트가 열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티니핑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 공연이 진행된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와 함께 ‘슬라임 피크닉’을 운영한다. 아이스크림을 테마로 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고 과일 모양 파츠를 활용해 꾸밀 수 있으며, 완성한 슬라임을 활용한 촉감 놀이와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13일까지 DIY 체험 공간 ‘꾸꾸스테이션’을 선보인다. 볼펜을 꾸미는 ‘볼꾸’, 키캡을 꾸미는 ‘키꾸’, 휴대폰 케이스를 꾸미는 ‘폰케꾸’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필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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