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준상,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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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탕준상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빌리언스는 4일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 탕준상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탕준상이 지닌 역량과 가능성을 더욱 폭넓게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생인 탕준상은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오빠생각', '도그데이즈', '설계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라켓소년단',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을 맡아 약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다.

2021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2022년 '제8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배우 탕준상./빌리언스배우 탕준상./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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