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광주 문민서,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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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서가 2026시즌 7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광주FC 문민서가 7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는 상이다.

후보 자격은 K리그1 소속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이면서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7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열린 5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문민서(광주), 권기민(제주SK), 김동진(포항스틸러스), 서재민(인천유나이티드) 등 총 8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문민서는 7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16라운드 울산HD전과 18라운드 FC안양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바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민서는 올 시즌 프로 데뷔 3년 차를 맞아 유망주를 넘어 광주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7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며 "문민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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