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강민경이 생일을 맞아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짝꿍이랑 따땃한 생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해요오 코마워요오오. 따뜻하게 나를 안아줘, 이 사랑 때문에 나는 살 수 있어"라는 가사 일부를 덧붙이며 이해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홀터넥 스타일링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머리에 리본을 묶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댓글을 통해 "내 짝꿍. 생일 축하해!!!!!!!!! (미안했다)"라고 남기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다시 한번 애정을 표현했다. 이를 본 팬들은 "20년 우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평생 함께 노래해 달라", "둘의 관계가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강민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 만의 이사 소식을 전하며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 남성과 병원과 식당을 함께 찾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그는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 실장님"이라며 직접 해명해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어 "나중에 정말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시간아 멈춰라', '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158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패션 브랜드 CEO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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