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첼시에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첼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전 초반 수비수 단소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지만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솔로몬, 솔랑케, 텔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갤러거, 토날리, 베리발이 중원을 구축했다. 로버트슨, 데이비스, 반 헤케, 그레이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킨스키가 지켰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7분 토날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날리는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인 토날리는 첼시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는 전반 21분 이스테방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스테방은 골문앞 헤더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토트넘은 후반 4분 단소가 퇴장 당했다. 단소는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는 페드로를 넘어뜨려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토트넘은 후반전 동안 일본 신예 수비수 다카이를 투입하는 등 10명을 교체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시간 돈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문전 쇄도한 히샬리송이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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