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여름 햇살을 닮은 청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안유진은 1일 자신의 SNS에 "in my matcha phase(인 마이 말차 페이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거리로 보이는 야외에서 말차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 컬러 튜브톱과 블랙 숄더백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햇살 아래 빛나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시크한 매력을, 말차 음료를 들어 보이는 사진에서는 발랄한 에너지를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말차보다 더 청량하다", "그냥 길거리도 화보가 된다", "LA 햇살이 안유진을 더 빛나게 한다", "초록색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 북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연에 이어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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