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빠르게 B조 1위를 확정, 4강행을 결정지었다.
KB스타즈는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1-57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잔여 일정에 상관없이 조 1위를 못 박았다. 신한은행은 2승 1패로 조 2위에 위치했다.
이여명이 15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내 최고 득점을 올렸다. 이윤미가 14득점 8리바운드, 송윤하가 12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성수연이 11득점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허유정이 17득점 2스틸로 펄펄 날았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시작부터 KB스타즈가 앞서 나갔다. 성수연이 1쿼터에만 9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KB스타즈가 시종일관 리드를 잡았다. 성수연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이변은 없었다.

한편 A조 예선에선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은행에 62-47로 승리했다.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은 각각 2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삼성생명은 이예나가 20득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다연이 14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박진영이 13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또 다른 B조 예선에선 일본 대학 선발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121-38로 제압했다. 첫 승을 거둔 일본 대학 선발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2전 전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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