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K리그1 선두 서울과 2위 전북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과 전북은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13승4무4패(승점 4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서울은 2위 전북(승점 34점)과의 격차를 승점 9점 차로 유지했다.
서울과 전북은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으며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서울은 후반 21분 손정범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췄다. 양팀은 후반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부천은 강원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1 10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갈레고, 성예건, 가브리엘의 연속골에 힘입어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부천에 패한 강원은 8승8무5패(승점 32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포항 원정에서 이정택의 K리그1 데뷔골과 함께 1-0 승리를 거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