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주얼리보다 눈길 간 앙상한 몸매…팬들 "건강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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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층 더 야윈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 고현정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층 더 야윈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이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층 더 야윈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 고현정 SNS

버건디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는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레이스 터틀넥 톱과 베이지 컬러 하의를 착용하고 화려한 주얼리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고현정이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층 더 야윈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 고현정 SNS

특히 화려한 주얼리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더욱 슬림해진 몸매였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쇄골과 어깨 라인, 가느다란 팔과 손목이 눈길을 끌었고, 군살 없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주얼리보다 고현정에게 눈길이 간다", "여전히 아름답다", "우아함의 정석", "건강만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마른 것 같아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먹고 나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어 식사 자체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며 "사람들은 제가 심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다. 젊었을 때도 하지 않았던 다이어트를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병원을 꾸준히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고 약도 계속 복용하고 있다"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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