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유닛 '효리수' 활동을 함께하는 유리와 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효연, 유리, 수영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MBC를 찾아 '쇼! 음악중심' CP를 만났다. 세 사람은 과거 소녀시대 시절 화제를 모았던 헬기 촬영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오프닝 30분 편성, 엔딩 무대, 스카이다이빙 연출 등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CP는 "신인의 자세와 5세대 감성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멤버들은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날 리더 역할을 맡은 효연은 멤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건강 슬리퍼를 건네며 "이제는 건강도 챙겨야 할 나이니까 선물해주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요즘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묻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는 기운이 없어 보이더라.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유리가 "신발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말도 있잖아"라고 받아치자, 효연은 "아, 맞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시종일관 장난을 주고받으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효리수는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유닛이다. 또 다른 유닛인 태티서와 경쟁 구도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지난 31일 정식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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