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AG)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이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격려금 2억 원을 쾌척했다.
이상현 단장은 이날 국가대표 사기진작 프로젝트 '치얼업 스테이지' 행사에 참석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국가대표 사기진작 프로젝트 '치얼업 스테이지(Cheer Up Stage)'에서 진행된 춤, 노래 경연대회에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치얼업 스테이지' 시상도 함께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아울러 국가대표 선수들과 소통하며 격려금을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AG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지원을 실천하며 경기력 향상을 바랐다.
이 단장은 "격려금이 선수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뜻깊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격려금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20회 하계AG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약 1050명 선수단을 파견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