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라이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새출발했다.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국내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동주의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주는 첫 라이브 방송에서 약 2000만 원의 후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하루 평균 약 100만 원, 월평균 3000~4000만 원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장동주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채무를 모두 상환하면 배우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피해로 인해 약 40억 원의 빚이 생겼다고 밝힌 뒤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용서해달라.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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