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안판석 감독(64)이 뇌출혈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31일 안판석 감독 신작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했다.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연애박사'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편집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라며 "방송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추영우가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우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김소현이 진로를 고민하는 석사과정생 임유진을 연기한다.
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해 연출을 시작했으며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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