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아들 출산 임박…행복 가득 만삭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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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와 함께한 특별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 문지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와 함께한 특별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문지인은 31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 데일리로 데이트했던 장소에서 찍은 만삭 화보다. 사랑하는 예쁜 동생들이 함께해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와 함께한 특별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 문지인 SNS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배경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차려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가 하면, 김기리는 문지인의 D라인 배에 귀를 기울이거나 손을 얹는 모습으로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부부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도 엿볼 수 있었다.

문지인은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추억의 장소를 다시 찾게 됐다"며 "매일 함께 걷던 공원, 매주 예배를 드리던 교회, 자주 찾던 백반집과 카페까지 모두 소중한 기억"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둘만의 시간이 끝난 것은 아쉽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큰 감사와 행복을 느낀다. 그 시절의 추억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문지인이 남편 김기리와 함께한 특별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 문지인 SNS

게시물을 접한 가수 별을 비롯한 팬들은 "생명아 얼른 만나자", "순산하시길 기도한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문지인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과거 유산을 경험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한 차례 이별의 아픔을 겪은 뒤 긴 기다림 끝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소중함과 간절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또 최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약 1년간 시험관 시술을 이어갔지만 반복되는 실패와 힘든 과정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실패 자체보다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남편 김기리가 아니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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