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공유가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31일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The Long Take)'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블랙과 화이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다양한 표정, 각도, 포즈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현재, 앞으로의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려 했다. 이를 통해 배우 공유이자 사람 공지철이라는 하나의 '롱 테이크'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일 방콕, 17일 자카르타, 11월 7일 마카오, 21일 마닐라, 28일 서울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공유는 동구 역을 맡아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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