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온라인 판로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식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8월 한 달간 대대적인 여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상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기획전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회원 맞춤 혜택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행사로는 '상주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미식전'을 비롯해 '도리&수니 가위바위보 이벤트', 매주 진행되는 '수상하데이', 회원 등급별 할인 혜택, 신규 가입자 쿠폰, 구매 후기 이벤트 등이 포함됐다.
여름 미식전에서는 상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 농가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에 쇼핑몰 지원 혜택을 더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다양한 생산자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도리&수니 가위바위보'는 쇼핑몰 방문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참여자가 캐릭터와 게임을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할인쿠폰을 받는 방식으로, 승리 고객에게는 5000원권, 패배 고객에게는 2000원권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권종별로 각각 한 차례씩 사용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수상하데이' 특별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8월5일을 시작으로 12일, 19일, 26일까지 총 네 번 진행되며, 행사 참여 농가의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기존 고객을 위한 등급별 할인쿠폰 제공과 신규 회원 대상 혜택도 함께 운영해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구매 후기를 작성한 소비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해 이용자 참여를 높이고 쇼핑몰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명실상주몰을 통해 소비자들이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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